리그의 시작은 쪼금 남았지만
AFC 챔스 조예선 vs감바오사카와의 경기가 있어서
빅버드를 찾았다.
뭐 내가 전문가도 아니고 경기분석이나 느낌은 각자가 다르겠지만
모든 스포츠에서 '흐름'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로썬
어제 경기의 분위기와 흐름은 매우 좋았다고 생각한다.
비록 점수가 나지않아서 무승부로 끝나긴했지만
앞으로의 경기는 충분히 기대해볼만 하다고 생각했다.
- 뭐 기대만..=_=;;
그나저나 그랑게시판에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들이
부쩍 늘어난 느낌이다.
유독 그런류의 발언을 하는 몇몇이 있기도 하고
알싸같은 곳에서 타팀팬 말듣고 거기에 굽신거려가면서 세뇌당한 후
역시 우리는 이래서 안되 - 라는 식의 알맹이없는 껍데기비아냥??
우리팀 자체를 비판하는것은 괜찮은데 타팀팬한테 잘보이려고
그들 똥꼬빨면서 우리 까면 뭐 영웅이라도 되나??
시작 전에는 기대도 안한다고 까대다가
경기 후에는 왜 이만큼 못해줬냐고 ㅈㄹ하면 스스로 ㅂㅅ 인증일뿐.
고등학생때부터 12년간 응원해온 우리팀, 나의팀이다.
선수도 서포터도 겉모습보단 내실있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싶다.